주체109(2020)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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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소학화》된 유치원교육은 자녀들의 성장에 어떤 후과를 주는가(1)

유치원교육은 옳은 행위나 습관 그리고 소질을 키워주는데서 중요한 시기이며 주로 유희를 통하여 가르치는것을 기본형식으로 삼는다.

그런데 일부 부모들은 자녀들이 출발선에서부터 뒤떨어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소학교에서 배워야 할 내용을 유치원시기에 주입시킨다.

이런 조급성은 어린이들의 육체적발육에 손상을 주며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등 그릇된 정서를 조장시킬수 있다. 일부 나라들의 유치원들에서는 부모들의 심리를 리용하여 어린이들의 능력을 외면한채 유치원교육을 《소학화》하고있다.

학교전교육의 《소학화》는 어린이들이 유희를 통하여 사물현상의 리치를 깨닫게 하고 그들의 종합적자질을 키워주는 교육법칙과 나이에 따르는 특성을 홀시한채 일방적인 지식주입을 강조한다. 이러한 교육방식은 어린이들의 건전한 성장에 해를 끼친다.

우선 너무 이른 소학교교육은 어린이들의 학습흥미를 떨어뜨린다.

현재 교육을《소학화》하고있는 유치원들의 교수내용은 소학교 1, 2학년 과정안으로서 어린이들이 소학교에 입학한 후 배우게 될 내용들이다.

이것은 소학교에 입학한 후 어린이들이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배우도록 함으로써 학습에서 게으름을 낳게 하며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능력을 떨어뜨린다. 초기에 성적이 좋았던 학생이 후날 퇴보하는 중요요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