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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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인간 아닌 인간들

지금 남조선에서는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상 고통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저들의 권력만을 추구하는 《자한당》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리상득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인간 아닌 인간들》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제물로 끌려나가는 소가 죽음을 감지하고 부들부들 떨며 두려워하자 그것을 지켜보던 왕이 《차마 볼수가 없구나. 소를 죽이지 말고 양으로 대신하라.》는 령을 내렸다는 이야기이다.

약하고 고통에 처한 생명에 대한 련민과 공감을 가지고 차마 실행하지 못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라 할수 있다.

허나 인간의 이러한 성정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인간 아닌 인간들도 있다. 바로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의 108명 《국회》의원들이다.

이들은 저들의 파당적리익을 위해서는 온갖 비인간적인 방법들도 서슴지 않고있다.

《자한당》은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과 검찰개혁법안 등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해 《민식이법》을 포함한 199개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립법을 가로막았다.

그리고는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민식이법》을 먼저 상정해 통과시킬수 있다고 하면서 《민식이법》을 볼모로 삼고 흥정놀음을 벌려놓았다.

숨진 아이들의 이름을 딴 어린이안전법안마저 정치적협상과 거래의 대상으로 삼으며 아이 잃은 부모들의 고통과 호소를 마구 짓밟는 《자한당》의 행태야말로 야만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로써 말끝마다 국민을 위한다던 《자한당》의 가면이 여지없이 벗겨졌다.

《자한당》은 저들의 비인간적인 행위에 대한 각계의 비난에 급해맞아 《민식이법》은 필리버스터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말바꾸기에 나섰지만 그것은 뻔뻔스러운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민식이법》과 같은 민생법안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오로지 저들의 당리당략에만 눈이 멀어 돌아가는 《자한당》이야말로 정당이 아닌 《도당》임이 분명하다.

저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랭혹한 방법도 서슴지 않는 잔인한 무리가 《국회》의 3분의 1이상의 의석을 차지하고있는 절망적인 현실을 더이상 방치해두어서는 안된다.

《총선》, 래년 《총선》때 무조건 결단을 내야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리상득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