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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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랭대와 조소를 자아내는 《민부론》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이 그 무슨 《민부론》이라는것을 고안하여 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차례지는것은 남조선민심의 규탄뿐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랭대와 조소를 자아내는 <민부론>》,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남조선의 《자한당》것들이 《2020경제대전환보고서》를 발표하고 그것이 《국민을 부유하게 만드는 정책》, 다시말하여 그 무슨 《민부론》이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습니다.

지어 《민부론》이 저들의 《총선전략》이 될것이라고 하면서 《<정부>가 경제대전환을 바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 《문재인이 직접 <민부론>을 검토하고 이를 수용하여 경제대전환에 나서라.》고 목이 쉬도록 고아대고있습니다.

하지만 남조선의 각계층은 《자한당》것들의 이러한 추태에 오히려 싸늘한 랭대와 조소를 보내고있습니다.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사실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에도 보수세력들은 경제를 살리고 어려운 서민들의 생활에 《극적인 전환》을 가져온다는 미명하에 갖가지 《장미빛공약》들을 람발하며 민심을 유혹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들은 아무런 현실성도 실행성도 갖추지 못한 허황한것들로서 처음부터 그 실체가 드러나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냈습니다.

리명박역도가 내놓았던 대표적인 《747공약》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남조선인민들로부터 《국민을 기만한 747공약》, 《뻔뻔스러운 MB정부》, 《747장미빛공약은 하늘로 날아났고 잘사는 국민을 약속한 국민성공시대구호는 이미 빛이 바랬다.》는 규탄을 받고 막을 내렸습니다.

그런가 하면 박근혜역도 역시 《경제민주화》, 《서민경제》라는 공약들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댔지만 권력의 막뒤에서 사상최대의 《국정롱단을 일삼으며 부정부패자금을 사취한것으로 하여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말았습니다.

이런것으로 하여 보수《정권》시기 남조선경제는 성장은 고사하고 침체와 파국의 구렁텅이에 빠져들게 되였으며 그 해독적후과는 오늘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지금 《자한당》것들이 내건 《민부론》이라는것도 결국은 이미 실패의 쓴맛을 보고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힌지 오래된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악정과 경제정책의 복사판입니다.

《민부론》이라는 민심기만용광고를 내걸고 돌아치고있는 보수세력들의 본심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남조선의 현 경제위기와 민생악화를 악용하여 저들의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자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근로대중을 개나 돼지로, 저들의 재집권야욕실현의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자한당》것들의 기만술책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민부론》을 재벌과 특권층을 위한 1%짜리 민부론》, 대다수 국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민페론》이라고 야유조소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습니다.

구시대적인 오물을 비단보자기에 감싸안고 민심을 우롱하는《자한당》것들을 남조선인민들은 결코 용서치 않을것입니다.

지금까지《랭대와 조소를 자아내는 <민부론>》,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