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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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동맹》의 간판밑에 총알받이로 내모는 미국

남조선을 저들의 무모한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희생물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흉심이 날이 감에 따라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동맹>의 간판밑에 총알받이로 내모는 미국》, 이런 제목의 연단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얼마전 미국방장관 에스퍼는 오스트랄리아를 행각하면서 로씨야와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공식파기한데 따라 지상대지상 중거리미싸일의 아시아지역배치를 검토하고있다, 배치지의 하나로 남조선을 점찍어놓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정책 조정관도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지상발사형중거리미싸일을 전개할것》이라고 떠들었습니다.

지상대지상중거리미싸일의 남조선배비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군사적우세로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미국의 모험적인 패권전략의 산물입니다.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이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새로운 랭전과 대국들의 군비경쟁을 촉발시키는 무모한 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미국의 위험천만한 기도는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로 하여금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며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깨닫게 하고있습니다.

《동맹국방어》의 미명하에 남조선을 저들의 대조선, 대아시아침략의 핵공격전초기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자 주변국들이 이에 강한 우려와 경계심을 보이고있습니다.

이미 중국의 《환구시보》가 남조선과 일본이 《미국의 총알받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으름장을 놨습니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도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치는 중국과 로씨야를 겨냥한것으로서 2017년의 〈싸드〉사태보다 더한 대립이 예상된다.》, 《중거리미싸일의 사거리는 〈싸드〉레이다 탐지거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길다.》, 《<한>반도정세가 더 복잡하고 긴장될수 있다.》고 평하고있습니다.

실로 이것은 저들의 더러운 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미국의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흉심의 발로입니다.

미국의 침발린 《동맹》이란 바로 남조선을 총알받이로 내모는 《동맹》, 위험을 가증시키는 《동맹》이라는것이 명백해졌습니다.

만약 남조선이 미국의 책동에 맹종맹동한다면 주변국들의 첫째가는 타격목표가 될것은 물론 이전 보수《정권》시기 《싸드》배치소동때문에 겪었던 대외적곤경보다 더 큰 화난을 당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스스로 제 머리에 기름을 붓고 불에 뛰여드는 격의 어리석은 자멸행위입니다.

남조선이 《방어무기》라는 명분을 앞세웠던 《싸드》배치에 대해서도 중국은 경제보복에 나섰습니다. 그러니 공격무기인 중거리미싸일에 대해서는 《싸드》파동의 몇배가 넘는 경제보복으로 이어질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실제로 남조선내부에서는 벌써부터 《제2의 <싸드>보복사태》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커가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무모한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추종하다가는 차례질것은 파국적결과와 참담한 후회밖에 없다는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동맹>의 간판밑에 총알받이로 내모는 미국》, 이런 제목의 연단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