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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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무모한 군사적망동

요즘 남조선을 저들의 무모한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희생물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흉심이 날이 감에 따라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어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무모한 군사적망동》,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에 역행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이 똑똑한 주견도 없이 외세에게 맹종맹동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있습니다.

지금 남조선군부는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소동들을 중지할데 대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공공연히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속에 얼마전부터는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려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에 추종하여 경상북도 성주군에 배치된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기지내의 시설공사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습니다.

이미 알려진바와같이 《싸드》로 말하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북의 위협》 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주변나라들을 공격하기 위해 끌어들인 침략전쟁장비입니다.

《싸드》배치로 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는 더욱 격화되였으며 남조선은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빠져들고 2중, 3중으로 가해지는 주변국들의 압력과 《보복조치》에 시달리게 되였습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이러한 전쟁괴물을 영원히 들어앉히려는 미국의 요구에 항변 한마디 못하고 순응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이 남조선에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를 배비한것도 모자라 남조선과 그 주변에 새로운 지상대지상 중거리미싸일을 전개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입니다.

얼마전 미국방장관 에스퍼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 인물들은 로씨야와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공식파기한 후 즉시 지상대지상중거리미싸일의 아시아지역배치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우선적인 배치지역으로 남조선을 지목하였습니다.

이러한 속에 지난 13일에는 미국무부가 《아시아지역국가들과 중거리미싸일배치를 상의하고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랭전과 대국들의 군비경쟁을 촉발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습니다.

만약 미국이나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침략적인 《싸드》기지를 들어내가야 마땅한것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전쟁괴물인 《싸드》를 영원히 들여앉힐 작정으로 시설공사를 벌려놓고 지상대지상중거리미싸일배비를 꾀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여론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싸드》기지공사와 중거리미싸일배비문제에 대한 내외의 반발이 두려워 《생활조건개선을 위한것》, 《억제력》이라는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고있습니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것처럼  아무리 요술을 부려도 그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온 민족과 전세계는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의 위기를 몰아오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아직까지 제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외세에게 추종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무모한 군사적망동에 편승해나서고있습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는 외세와 야합하여 군사적긴장을 추구하는 남조선당국의 행태를 두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한 발상이다.》, 《제정신을 가져야 <한>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외세추종은 자멸행위이다.》고 강력히 규탄하고있습니다.  

민족의 요구와 리익은 안중에 없이 외세에 추종하면서 제정신을 잃고 맹종맹동하는 어리석은자들에게 차례질것은 파국적결과와 참담한 후회밖에 없을것입니다.

 

지금까지 《무모한 군사적망동》,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