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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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경제침략을 통해 섬나라정치난쟁이의 본색을 보다(5)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본 방송 리수남시사평론가와 남조선문제전문가 김진성선생이 나눈 대담 《경제침략을 통해 섬나라정치난쟁이의 본색을 보다》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다섯번째시간입니다.

 

본 방송 시사평론가(1); 안녕하십니까.

남조선문제전문가(2); 안녕하십니까.

1;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적반하장과 뻔뻔함에 있어서는 천하에 상대가 없는 섬나라난쟁이들의 파렴치한 경제침략은 지금 이 시각도 진행중입니다.

얼마전 아베일당은 《부적절한 사건발생시 재발방지책을 강구할것》이라고 떠벌이면서 《백색국가》명단제외에 이어 남조선에 대한 추가수출규제조치를 강행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으며 남조선상품에 대한 관세인상 등의 압박카드를 계속 꺼내들고있습니다.

2; 예. 전시간들에도 이야기되였지만 아베의 경제침략은 남조선《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과 관련한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가깝게는 대내외적으로 파멸의 운명에 처한 아베의 위기탈출용이고 멀게는 과거침략사부정으로 《평화헌법》을 뜯어고치고 일본을 《전쟁가능한 나라》로 만들어 아시아패권전략을 실현하려는 사무라이족속의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때문에 아베일당과 국수주의우익의 운명이 걸려있는 이번 경제침략에서 섬오랑캐들이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임은 명백합니다.

1; 옳습니다. 이는 결국 《대법원》판결이 아니였어도 일본은 남조선을 압박하기 위한 다른 구실을 반드시 조작해냈을것이며 단지 강제징용문제는 일본의 흉심을 가리우고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명분으로 선택된것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지금 온 겨레가 일본의 경제보복을 경제침략으로 규정하고있는것도 그때문입니다.

원래 보복이라는 표현은 도발이나 침략행위 등에 대한 대응을 뜻하는 말로서 정당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강제징용문제는 세인이 공인하는 특대형반인륜적, 반인권적범죄입니다. 오직 섬나라난쟁이들만이 강짜로 부인하고있습니다. 따라서 강제징용배상판결은 천백번 응당한것으로서 일본의 대응은 보복으로 될수 없으며 명백히 도발 혹은 침략인것입니다.

2; 옳습니다. 경제침략을 통해 남조선을 경제적으로 굴복시키고 정치적예속으로까지 확대할뿐아니라 과거침략사문제를 더 꺼내지 못하게 만들고 그를 기회로 재침야망실현의 발판을 마련하자는것이 바로 일본의 타산입니다.

21세기 정치난쟁이, 섬나라야만의 무리가 《경제항복》을 받아낼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잔머리를 굴려 수백번 타산하고 도발을 걸어온 조건에서 오랑캐족속과의 대결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일본의 경제침략이 날로 강화되는것 역시 불가피합니다.

잔악한 쪽발이들의 흉계를 낱낱이 꿰뚫어 본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가 거족적인 반일총결사전에 거연히 일떠선것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1; 예. 그런데 개탄스러운것은 남조선의 《자한당》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적페세력들의 참을수 없는 친일굴종행위입니다.

왜나라의 만행에 항변은커녕 비호두둔하다 못해 《배상판결은 잘못된 판결》이라고 악담질하고 국민들의 분노를 《감정적대응, 정신승리》라고 헐뜯는가 하면 《판결무효화》를 요구하고 초불《정권》에 대한 정치공세와 발목잡기에 피눈이 되여있습니다. 힘을 합쳐 섬오랑캐를 때려잡아도 씨원치 않을 판에  아베일당의 앞잡이노릇을 하는 이런 친일매국노들은 정말이지 조선민족이기를 그만둔 인간쓰레기무리가 분명합니다.

2; 하지만 한줌도 안되는 친일역적들의 쓸개빠진 망동은 얼마 가지 못합니다.

우리 겨레는 불의를 용납치 않고 침략에 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단군민족의 후손들이기때문입니다.

금수도 낯을 붉힐 후안무치한 천년숙적의 적반하장의 극치, 오만방자한 도발을 결연히 짓뭉개버리고 천추의 한을 풀고야말 겨레의 의지는 지금 하늘을 치솟듯 충천합니다.

온 남조선땅을 휩쓸고있는 규탄집회, 초불시위, 일본상품불매운동, 일본관광취소, 일본제품안팔기 등 각종 형태의 반일투쟁들은 우리 민족의 불굴의 기개를 만천하에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박근혜역도가 밀실에서 날치기로 통과시킨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쪽발이들에게 군국주의부활과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희대의 친일매국협정으로 락인하고 그 페기를 위해 일떠선 남조선각계층의 투쟁도 이를 실증해주는 대표적실례의 한가지입니다.

1; 그렇습니다. 오늘날 일본의 침략에 대해 조금이라도 타협하고 동조하는자들은 리유와 구실이 어떻든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다름없으며 왜나라의 뜨물이 몸에 흐르는 토착왜구라고 절규하는 민심의 웨침이 온 겨레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습니다.

일본의 경제침략에 격분하여 조선민족의 피가 뛰는 사람이라면 10대의 어린이로부터 몸이 불편한 늙은이들에 이르기까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모두 떨쳐나선 경이적인 현실앞에 세인이 경탄하고있습니다. 벌써부터 겁에 질린 침략자 섬오랑캐족속의 전전긍긍한 몰골이 여기저기서 드러나고있습니다.

2; 옳습니다. 섬오랑캐들은 우리 민족을 잘못 보았습니다.

민족적자존심과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남조선인민들은 섬나라정치난쟁이들의 무분별한 도발을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동으로밖에 여기지 않습니다.

남조선각계와 민심은 천년숙적 왜나라의 이번 침략을 결단코 용서치 않을것이며 반드시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입니다.

1; 예. 지금까지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 예.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5회분에 걸쳐 본 방송 리수남시사평론가와 남조선문제전문가 김진성선생이 나눈 대담 《경제침략을 통해 섬나라정치난쟁이들의 본색을 보다》를 전부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