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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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용납해서는 안될 위험천만한 시도

최근 남조선을 저들의 대조선, 대아시아침략의 핵공격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한 미국의 군사적망동이 더욱 집요하게 감행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본방송국 기자가 나눈 문답 《용납해서는 안될 위험천만한 시도》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자; 안녕하십니까.

연구사; 안녕하십니까.

기자; 요즘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정세가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지 않습니까?

연구사; 예, 그렇습니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은 남조선에서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기지내의 시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습니다. 시설공사는 《싸드》 의 완전배치계획에 따라 현재 리용하고있는 옛 성주 골프장건물을 《싸드》 기지시설로 개건보수하는데 력량을 집중하게 되며 공사기간은 4 ~ 5개월정도라고 합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얼마전에는 미국방장관 에스퍼가 지상대지상 중거리미싸일의 아시아지역배치를 검토하고있다, 그 배치지의 하나로 남조선을 점찍어놓고있다고 공언했습니다. 이에 앞서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정책 조정관도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지상발사형 중거리미싸일을 전개할것》 이라고 떠들었습니다.

이것은 남조선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핵전초기지로 더욱 전락시키고 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랭전과 대국들의 군비경쟁을 촉발시키는 매우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실지 지금 조선반도 주변나라들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강행과 중거리미싸일배치시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대국들을 제압하기 위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한 고리로서 불피코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새로운 랭전과 군비경쟁을 불러올것이라는것, 자국의 전략 및 안전리익을 위해 강력한 군사적대응조치를 취해나갈것이라는 의지들을 표명하고있습니다.

기자; 예, 그렇구만요. 《싸드》로 말하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북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주변나라들을 공격하기 위해 끌어들인 침략전쟁장비로서 극도의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는 대상이 아닙니까?

연구사; 예, 미국은 오래전부터 동북아시아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저들의 패권을 실현하기 위한 아시아지배전략을 추구하여왔습니다.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는 그 결과물의 하나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남조선에 《싸드》를 배치해놓고 주변대국들의 종심깊이까지 감시하다가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지역에 대한 불의의 선제타격을 가하자는것, 바로 이것이 미국의 속심입니다.

기자; 예,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새로운 지상발사형 중거리미싸일을 전개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주변대국들을 제압하고 군사적우위를 차지하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연구사; 옳습니다. 결국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강행추진과 중거리미싸일배치검토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인것과 동시에 주변대국들을 자극하여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극동지역에서 새로운 랭전과 군비경쟁을 유발시킬수 있는 위험천만한 시도가 아닐수 없습니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미국에 편승하다가는 보수패당집권시기 강행된 《싸드》 배치로 치르었던 대외적곤경보다 더 큰 《제2의 <싸드>보복사태》를 불러올수 있고 그로부터 돌이킬수 없는 재난을 입게 될것입니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속에서 《2017년 〈싸드〉사태보다 더한 대립이 예상된다.》, 《〈한〉반도정세가 더 복잡하고 긴장될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닙니다.

기자; 예, 옳은 말씀입니다. 남조선인민들만이 아니라 온 겨레가 남조선을 저들의 대조선, 대아시아침략의 핵공격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해 더욱 집요하게 책동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시도를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럼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자고 합니다. 지금까지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구사: 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본방송국 기자가 나눈 문답 《용납해서는 안될 위험천만한 시도》를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