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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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0월 7일 《통일의 메아리》

앞날의 기둥감들을 자래우는 육아정책

이 시간에는 《앞날의 기둥감들을 자래우는 육아정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아래서 우리 조국땅에서는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차넘치고있습니다.

위대한 당과 국가의 세심한 보살핌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밝은 모습은 사회주의조국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무한대한 힘으로 되고있습니다.

당과 정부가 어떤 로선과 정책을 내세우고 실행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의 흥망과 인민의 장래운명이 결정됩니다. 육아정책은 한마디로 어린이들을 튼튼히 키우기 위하여 당과 국가가 실시하는 사회적시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지난해 6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채택하였고 공화국정부는 올해 2월초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 및 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하도록 하는것을 법적으로 고착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습니다. 여기에는 후대들을 잘 키우고 조국과 민족의 번영과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려는 당과 국가의 확고한 결심이 집대성되여있습니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육아정책은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입니다.

예로부터 꽃을 가꾸는것은 1년을 내다보는 일이고 나무를 심는것은 10년을 내다보는 일이며 후대들을 키우는것은 100년을 내다보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후대들을 튼튼히 키우는것은 혁명의 전도, 나라의 장래운명과 관련된 중대사입니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후대육성사업에 대해 떠들고있습니다. 그러나 말세기적인 향락주의, 후대들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가 만연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이것은 한갖 정치를 위한 기만극에 불과하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은 이룰수 없는 공상으로밖에 될수 없습니다. 한창 뛰놀며 배워야 할 아이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고 학대와 멸시의 대상이 되여 불행의 나락에서 허우적거리며 꽃망울도 터쳐보지 못한채 시들어가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육아정책을 내오고 법화하여 강력히 실시함으로써 온 나라 모든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주고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미래를 지켜주는것은 오직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들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찬 현실입니다.

원래 육아라는 말은 어린애를 기른다는 뜻입니다. 장구한 인류발전사를 더듬어보면 어린이를 키우는 문제는 매 어머니들과 한 가정에 국한된것으로 되여왔으며 그것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것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로 되여왔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전국의 어린이들을 국가가 모두 맡아 잘 먹이고 잘 키우는것을 정책화, 법화하여 강력히 실시하고있으며 더우기 조국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어린이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있습니다. 후대들을 위하여 국가가 당하는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어린이들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이 지출될수록 조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는것이 바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정치철학이고 불변의 신념입니다.

오늘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정책적문제들이 수없이 나서고있지만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어린이들을 위해 나라의 수천수만금을 아낌없이 들이고 그들에게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을 최중대정책으로, 최고의 숙원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해나가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육아정책은 조국의 양양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고귀한 지침입니다.

후대들을 키우는데는 많은 노력이 요구되며 이 사업은 그시그시 눈앞의 성과로 나타나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식 하나를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고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이고있습니다. 모든것이 어렵고 당장 해야 할 일들이 수없이 많지만 그 모든것에 앞서 육아문제를 정책으로 확정하고 실행해나가는것은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당과 우리 국가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엄두도 낼수 없는 중대결단인것입니다.

지금 중앙과 지방의 모든 지역들에서는 당의 육아정책을 받들어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제품을 공급하는것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실행해나가고있습니다. 자애로운 어머니의 젖줄기마냥 와닿는 위대한 당의 사랑속에 오늘 공화국의 모든 어린이들은 앞날의 기둥감들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은 비록 당과 국가가 베풀어준 사랑과 은정을 다 알기에는 너무도 어리지만 앞으로 그들은 자기들을 위해 기울인 정성과 노력이 얼마나 값비싼것인가 하는것을 절감하게 될것이며 고마운 당과 국가를 위해 자기의 모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치는 견결한 혁명가, 유능한 인재, 열렬한 애국투사가 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육아정책, 이는 사회주의조국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고 그 찬란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입니다.

 

 

지금까지 《앞날의 기둥감들을 자래우는 육아정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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