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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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0월 1일 《통일의 메아리》

룡남산이여, 주체조선의 미래를 밝히며 누리에 빛나라

10월 1일,

뜻깊은 이 아침 주체교육과학의 최고전당으로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으로 인민의 뜨거운 마음들이 대하되여 흐릅니다.

새 조선의 첫 기슭에서 우렁찬 고고성을 터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여년동안 김일성종합대학은 당의 강화발전과 조국의 부강번영,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길에 참으로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였습니다.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새 조국건설에서 민족간부육성사업과 교육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대학창설에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룡남산이여, 주체조선의 미래를 밝히며 누리에 빛나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고 수령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자라난 영광스러운 대학입니다.》

감회도 깊은 주체35(1946)년 7월 8일, 이날에 채택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결정에는 다음과 같은 조항이 있습니다.

《본 종합대학에 조선해방을 위하여 일본제국주의와 투쟁한 조선민족의 영웅 김일성장군의 이름을 부여하여 김일성대학〉이라 칭함》

김일성종합대학은 우리 인민이 해방후 새 조선의 탄생과 함께 처음으로 일떠세운 민족간부육성의 원종장입니다. 그처럼 의의깊은 배움의 전당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삼가 모시였던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수령님을 떠나 그 창립도 강화발전도 생각할수 없는 김일성종합대학의 뜻깊은 력사가 뚜렷이 비껴있습니다.

수십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앞에 또다시 나섰던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인 위업, 그속에는 민족간부육성의 초행길도 있었습니다.

일제의 악착한 민족우매화정책과 식민지노예교육의 후과로 하여 단 한개의 대학도 없었던 북조선의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선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민족인재를 자체의 힘으로 키워낼 웅지를 굳히시였으며 해방후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종합대학창립과 관련한 준비사업을 진두에서 지휘하시였습니다.

대학을 관리운영해본 경험도, 대학창립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도 없는 빈터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단과대학도 아닌 종합대학부터 먼저 창립한다는것은 세계대학건설력사에 전례가 없는것이였습니다.

그러나 혁명과 건설에서 교조가 아니라 언제나 주체를 확고히 견지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인재육성도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 필요한 민족간부들을 동시에 양성할수 있는 종합대학창립방식으로 하여야 한다는 대담하고 독창적인 구상을 내놓으시고 《시기상조》를 운운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의 궤변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몸소 종합대학창립준비위원회를 무어주시고 대학창립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습니다.

당시 대학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가장 어려운 문제의 하나였던 교수진영의 확보를 위해 자신께서 친히 수표하신 위촉장을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는 지식인들에게 보내주신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종합대학창립을 위해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에 대해 잘 알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처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대학창립준비사업은 불과 몇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빛나게 결속되였으며 주체35(1946)년 10월 1일, 드디여 신생조선의 첫 종합대학이 자기의 우렁찬 고고성을 터치며 탄생하는 세기적사변이 일어났습니다.

그때로부터 76년이 되였습니다.

이 나날 김일성종합대학은 자랑찬 자기 발전의 길을 걸어왔으며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으로서 온 세상에 그 이름 떨쳐왔습니다.

정녕 김일성종합대학은 창립경위로 보나 발전력사로 보나 명실공히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존함과 더불어 빛날 영원한 수령님의 대학, 당의 대학입니다.

주체의 붉은 노을 지구를 덮을 그날을 마중하며, 위대한 당,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할 그날을 힘껏 앞당기며 성스러운 충정과 의리의 행로우에 자랑찬 76년의 년륜을 새긴 김일성종합대학이라는 고귀한 부름은 700년, 7 000년을 이으며 길이 빛날것입니다.

 

지금까지 《룡남산이여, 주체조선의 미래를 밝히며 누리에 빛나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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