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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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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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가리울수 없는 평화파괴자들의 정체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철룡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가리울수 없는 평화파괴자들의 정체》

 

얼마전 남조선괴뢰들이 일본 도꾜에서 있은 미국, 일본과의 그 무슨 《수석대표협의회》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의판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여기서 미, 일,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이 긴밀히 협력하면서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있다느니, 군사적대비태세와 관련한 조정과 북조선의 《도발》에 대한 대응도 준비하고있다느니 하고 떠벌여댔다.

이에 대해 괴뢰외교부관계자는 북이 《도발》할 경우 국제사회가 과거와 다른 단호한 대응에 나설것이라는것을 보여주었으며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3자가 이번 협의회에서 많이 론의하였다고 줴쳐댔다.

이번에 괴뢰들이 벌린 미, 일상전들과의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은 동족을 해치기 위해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리며 발광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사대매국노적근성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괴뢰들이 말끝마다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는것은 어떻게 하나 반공화국대결소동의 명분을 세우고 외세와의 야합으로 우리를 한사코 해치기 위한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를 걸고들기 전에 매일과 같이 광란적으로 벌려놓는 북침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고조시키고있는 저들의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

이번에 괴뢰역적패당이 미, 일상전들과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모의하며 우리를 걸고든데는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책임을 회피하는 동시에 《북의 위협》을 구실로 북침을 노린 미, 일, 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실현하려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

미, 일상전들과 벌려놓은 이번 3자협의회에서 놀아댄 괴뢰들의 추태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전쟁미치광이들임을 다시금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는 짓이다.

미, 일상전들과의 《동맹》과 그 어떤 공조도 역적패당을 죽음의 함정에서 건져주지 못할것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철룡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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