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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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6일 《통일의 메아리》
자본주의사회의 악성종양-정신도덕적부패

이 시간에는 《자본주의사회의 악성종양-정신도덕적부패》,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것이 번쩍거리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온갖 사회악이 만연하는 곪을대로 곪은 세상, 정신도덕적부패가 가속화되고 매일과 같이 사람의 탈을 쓴 야수들과 기형아들, 정신적불구자들이 쏟아져나오는 사회, 바로 이것이 이른바 《번영과 진보》, 《영원성》을 제창하는 자본주의의 진짜모습입니다.

자본주의사회의 정신도덕적부패는 극한점에 이르렀습니다.

발전되였다고 자처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을 놓고보더라도 부패타락한 정신적불구자들이 득실거리고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리상과 포부도 없이 순간의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저속한 인간으로 변질되여가고있습니다. 도덕륜리가 저렬해질대로 저렬해져 혈육간에도, 친구와 이웃들간에도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였습니다.

몇해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2%가 자국에서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개탄하였으며 10명중 7명이 성행하는 범죄행위때문에 사회형편이 더욱 험악해지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습니다.

정신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필연이며 자본주의의 조락을 재촉하는 불치의 종양입니다.

사회의 진보성은 물질경제적측면에 의해서만 규정되는것이 아닙니다. 사회발전에서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설사 경제적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하여도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한 나라는 멸망을 면치 못합니다.

력사가 실증하여주듯이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병든 사회는 억만재부를 가지고있어도 래일이 없습니다. 돈밖에 모르며 사람도 돈의 노예로 전락되는 이 사회에서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더욱더 부패되여가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습니다.

자본주의가 기초하고있는 개인주의는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산생시키는 근원입니다.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일개인의 탐욕을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야수로 만듭니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존재입니다. 사람들사이에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협력관계가 이루어져야 사람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남을 도와준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습니다. 자기 하나만을 위해 능력껏 뛰여다니고 남을 희생시켜서라도 저 하나의 만족을 충족시키면 그만이라는 사고관점, 생활방식이 합법적이고 응당한것으로 되고있습니다. 이러한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가 일상적인 사회관계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는 도덕자체를 거치장스러운 치장품으로 여기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판을 치고있는 황금만능주의는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날로 심화시키고있습니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좌우지하며 돈이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결정하는 사회가 자본주의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고있습니다.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존엄과 도덕도 다 줴버리고 일신의 향락과 치부를 위해 그 어떤 범죄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습니다.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빈궁화는 도덕적부패를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사람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할뿐 아니라 풍부한 정신생활을 누리며 정신문화적으로 발전할것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고있습니다.

자본가들과 반동통치배들은 사람들이 부패한 물질생활과 돈의 노예로 될것을 요구하기때문에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데는 눈도 돌리지 않고있습니다. 오히려 근로자들의 정신문화적발전을 저해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키는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는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습니다.

서방에서 극단한 리기주의적탐욕에 기초한 치부욕과 향락주의를 찬미하는 선전물들이 해마다 기록적인 매상고를 내고있는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잡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린 적이 있습니다.

《이 나라에서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 산업이 있다면 그것은 젊은이들을 타락과 방종에로 이끄는 산업이다. 실례로 한 TV회사에서는 색정과 마약사용, 도박을 비롯한 비도덕적이고 범죄적인 사실자료들을 흥미진진하게 방영하면서 이것이 청소년들의 특성이라고 선전하고있다. 10대의 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퇴페적인 내용의 영화를 대대적으로 내보내며 마약을 쓰고 즐거워하는 모습, 도박으로 일확천금을 하는 식의 화면들로 그들을 유혹하고있다. 문제의 회사는 오직 하나 리윤추구와 치렬한 TV방영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교육의 기존목적과 요구를 무시하고있으며 성인들을 포함한 더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그 어떤 방법도 가리지 않고있다.》

새세대들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보면 해당 나라, 해당 사회제도의 전도를 알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앞날의 주인공들인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이러한 주입을 받고있으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것입니다.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타락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해진 사회는 오래 갈수 없습니다. 자본주의의 앞길에 비낀것은 락조입니다.

정신도덕적부패라는 무서운 종양을 안고있는 자본주의는 력사의 무덤으로 거침없이 내달리고있습니다. 이것을 되돌려세울 힘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자본주의사회의 악성종양-정신도덕적부패》,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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