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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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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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그칠새 없는 군사적대결망동

이 시간에는 평양시 보통강구역인민위원회 부원 리강국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칠새 없는 군사적대결망동》

 

올해벽두부터 그칠새 없이 벌어지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망동이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정초부터 군부관계자들이 각 부대들을 돌아치며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더니 지금은 군단급, 사단급 등으로 야외혹한기훈련, 야외기동훈련 등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남조선전역을 화약내 짙은 전쟁마당으로 만드는것으로도 성차지 않은지 얼마전에는 또 저멀리 태평양 한복판에까지 달려가 상전의 전쟁불장난놀음인 다국적련합반잠수함훈련 《씨 드래곤》이라는데에도 머리를 들이밀었다고 한다.

남조선군부가 기어코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를 긴장시키려고 작심한듯 하다.

동족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이라면 그 규모가 어떻든, 어디에서 벌어지든 가리지않고 마구 설쳐대고있으니 말이다.

지난 온 한해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을 뻔질나게 벌려놓아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도 정신을 차릴 대신 오히려 이해의 벽두부터 광란적인 전쟁불장난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작태는 고의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선반도 정세불안정을 조성하려는것으로밖에 달리 볼수가 없다.

지금껏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때문에 조선반도의 평화가 항시적인 위협을 받아왔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호전광들의 망동이 더욱 무분별해질수록 조선반도정세는 보다 위태롭게 될것이며 긴장격화의 주범들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지금까지 평양시 보통강구역인민위원회 부원 리강국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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