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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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용진해나갈 천만인민의 의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전략사상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주체111(2022)년의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섰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최철룡과 본방송 기자가 나눈 문답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용진해나갈 천만인민의 의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1(기자): 안녕하십니까.

2(강좌장): 안녕하십니까.

1: 지금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아안고 또 한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나선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지 않습니까.

2: 그렇습니다. 이번 전원회의는 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기 위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한 회의입니다.

전진과 혁신의 실천적무기로 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결론과 력사적보고에는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난관을 짓부시고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습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보란듯이 잘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또 하나의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올해 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섰습니다.

1: 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평가하신바와 같이 지난 2021년은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자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가 아닙니까.

2: 예, 그렇습니다. 돌이켜볼수록 지난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높이들고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노도와 같이 질풍쳐온 날과 달들이 가슴벅차게 안겨옵니다.

지금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에서 나라의 경제발전에 의연 난관이 가로놓여있는 속에서도 온 한해 당중앙의 정확한 령도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주요정책목표들이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추진된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크나큰 격정의 메아리로 울려옵니다.

1: 예. 정말이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고 온 나라 전체인민들이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진로따라 힘차게 걸어온 한해에 대한 긍지감으로 얼마나 가슴뿌듯해하였습니까.

우리 조국이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주요정책목표들을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추진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천만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정신을 만장약시켜주시고 전체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강자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2: 그렇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이번 당대회에서 그 어떤 요란한 구호를 내드는것보다도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는것으로써 당 제8차대회의 구호를 대신하자는것을 제기한다고 하시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습니다.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

여기에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려정에서 인민의 힘을 더욱 굳게 믿고 오직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광명한 미래를 개척하려는 우리 당의 드놀지 않는 결심이 어리여있습니다.

1: 예.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임을 우리 천만인민은 당 제8차대회이후 소집된 중요회의들과 뜻깊은 계기들을 통해 더욱 깊이 새겨안지 않았습니까.

2: 그렇습니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정책적과업을 제시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을 밝힌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투쟁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실 때마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이야말로 필승의 무기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더더욱 뼈속깊이 새겨안고 제손으로, 제힘으로 경제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갔습니다.

1: 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는 이런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자력갱생대진군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시지 않았습니까.

2: 그렇습니다. 지난해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위한 착공식장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며칠후 우리 로동계급이 개발한 교통뻐스와 2층뻐스시제품을 보아주시였습니다. 이날 그이께서는 평양시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생산토대에 의거하여 뻐스들을 만들어 려객운수수단문제를 풀겠다고 결의해나선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당에서 적극 밀어주겠으니 도시미화에 어울리며 인민들이 리용하기에도 편리한 려객뻐스를 대량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는 수도의 려객운수문제뿐이 아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당이 맡겨준 전투적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있었습니다.

어찌 그뿐이겠습니까.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을 발기하시고 현지에 나오시여 우리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위력과 굳건히 다져지고있는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다시한번 과시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만나시였을 때에는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미더운 청년들의 밝은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습니다.

1: 예. 정말이지 힘을 주고 믿음을 주시며 정을 기울이신 그이의 다심한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뚫고헤치며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전구마다에서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지 않았습니까.

2: 그렇습니다. 지난해 거창한 건설의 대격전속에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또 하나의 현대적인 거리가 일떠섰으며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마무리됨으로써 전국의 지방들을 개변시키는 장기적인 대건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갈 리상적인 본보기, 산 경험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또한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건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고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큰물피해복구가 원만히 진행되였으며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건설을 비롯한 많은 대상공사들에서 새로운 건축형식이 도입되고 새로운 착상들이 창조되여 건설의 대번영기가 계속 개화발전하고있음을 립증하였습니다.

1: 예. 이러한 성과는 농업부문에서도 이룩되지 않습니까.

2: 그렇습니다. 지난해 농업부문에서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농사의 흉풍을 좌우하던 재해성기상현상과 장애요인들에 예견성있게 대응하는 과학적인 방법론을 장악함으로써 어떤 조건에서도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확신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성과 견인불발의 노력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입니다.

1: 예. 지난해에는 농업부문에서만이 아닌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도 많은 기적적성과들도 이룩되였다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2: 그렇습니다. 인민경제의 동력보장을 맡은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경제전반을 활기차게 견인하였으며 건재공업부문과 기계, 채취, 림업, 륙해운, 철도운수부문에서도 국가적건설과 생산적앙양을 안받침한것을 비롯하여 계획수행에서 진일보의 개선과 실적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사회주의적인 생활, 사회주의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전인민적인 공통된 사상의식이 보다 강렬해져 집단주의의 위력이 실천에서 높이 발휘되였습니다.

특히 당대회가 열린 지난해에 수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로 자라난것을 비롯하여 청년들의 기세가 매우 앙양된것은 괄목할만한 정치적성과입니다.

1: 예. 지난해에 이룩된 이 모든 성과들은 그대로 우리의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높고 담력과 배짱이 얼마나 강하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의 발전잠재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보여주는것이 아니겠습니까.

2: 그렇습니다. 2021년은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난관들을 과감히 맞받아헤치시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를 빛나게 장식한 승리의 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준 긍지높은 해였습니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지난해 사업에서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행복의 별천지를 마련해주시려고 바쳐오신 자신의 천만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그 모든 성과를 우리 인민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과 믿음은 정녕 끝이 없습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 무한한 자긍심을 안고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할 혁명적열의에 넘쳐 더욱 과감한 돌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1: 예. 자력갱생, 이것은 세월의 그 어떤 변화에도 끄떡없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수 있는 신비한 힘이며 강국건설의 힘있는 동력인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곤난이 천겹만겹으로 가로놓여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대진군을 더욱 다그치며 굴함없이 전진해나갈것입니다.

자력갱생을 영원한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보람찬 올해에도 승리의 력사를 이어갈것이며 자기의 손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입니다.

지금까지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최철룡과 본방송 기자가 나눈 문답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용진해나갈 천만인민의 의지》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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