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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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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6일 《통일의 메아리》
정당화될수도, 통할수도 없다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진국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당화될수도, 통할수도 없다》

 

남조선에서 평화에 역행하는 불장난소동을 또다시 벌려놓으려고 하고있다.

지난 13일 남조선당국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을지태극》연습을 벌리겠다고 떠들어댔다.

2019년에 처음으로 벌어진 《을지태극》연습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포함되였던 《을지》연습과 남조선국방부가 단독으로 해마다 벌려오는 《태극》연습을 통합한것이다. 해마다 《정례화》하기로 결정된 이 훈련은 2020년부터 악성전염병사태로 미루어오다가 이번에 다시 재개하게 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행정안전부 장관은 《포괄적안보개념을 적용하여 비상 및 새로운 위협에 대비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하였다.

《국가위기상황》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벌어지는 여기에 《을지태극》연습의 도발적정체와 대결적속심이 있다.

명백히 《을지태극》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벌어지는 또 하나의 무분별하고 위험한 전쟁불장난소동이다.

《을지태극》연습이 처음부터 그 무슨《북의 전면남침상황》이라는것을 가정하고 벌어진 도발적성격의 연습이라는 사실자체가 이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의 집중적발로로서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는 불순한 군사적대결책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온 민족은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에서는 민족의 요구에 역행하는 일이 시도때도 없이 벌어지고있다.

상대방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이 어떤 부정적후과를 미치겠는가 하는것은 더 론할 필요조차 없다.

이러한 망동은 긴장격화의 불씨이며 조선반도평화보장에 백해무익하다.

앞에서는 《평화》에 대해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불장난소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자세는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군사연습은 그 규모와 형식이 어떠하든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의 로골적표현인 《을지태극》연습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혹심한 경제난과 악성전염병사태로 최악의 민생고에 시달리고있는 제 집안일에나 관심을 돌리는것이 좋을것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진국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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