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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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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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사대와 굴종으로는 그 무엇도 해결될수 없다

이 시간에는 《사대와 굴종으로는 그 무엇도 해결될수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9월말에 진행된 제20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서 미국과 그 무슨 《한미국방실무그룹》이라는것을 새로 내오기로 합의하였다고 공개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한미국방실무그룹》을 내오기로 합의한것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과 남조선의 《신남방정책》을 포함한 지역전략실현을 위한 《협력증진의 일환》이라고 떠들어댔습니다.

남조선당국의 외세의존과 사대적근성, 구태의연한 군사적대결야망을 다시금 엿볼수 있게 하는 작태가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오늘의 랭각된 북남관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해 천명하였습니다.

지금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의 원인은 다름아닌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친미굴종적인 태도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조선당국은 앞에서는 평화와 번영, 협력에 대해 말하면서도 뒤돌아 앉아서는 북남선언들에 배치되게 우리 공화국을 《견제》한다는 구실밑에 미국과 야합하여 각종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였습니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뿌리깊은 사대굴종과 동족대결정책, 우리를 자극하고 걸고드는 불순한 언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경색국면에 처하게 되였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남조선당국이 또다시 그 무슨 《한미국방실무그룹》을 내오기로 합의한것은 제 스스로가 상전이 내민 군사적족쇄에 손발을 들이미는 어리석은짓이며 나아가서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가 아니라 긴장격화를 부르는 매우 위험한 군사적대결망동입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한미국방실무그룹>은 해체된 <한미실무그룹>의 복사판이다.》, 《당국이 지금의 처지에서 벗어나려면 미국만 쳐다보지 말고 독자성을 발휘해야 한다.》, 《당국의 친미굴욕적인 태도는 남북관계의 전도를 어둡게 하고있다.》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습니다.

눈먼 망아지 워낭소리 듣고 따라간다고 남조선당국이 아직도 사대와 굴종의 멍에를 벗어버리지 못하고 계속 미국에 추종하며 허수아비노릇을 한다면 차례질것은 더 큰 고뇌와 후회뿐일것입니다.

사대와 굴종으로는 그 무엇도 해결될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사대와 굴종으로는 그 무엇도 해결될수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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