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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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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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파렴치한 날강도무리

이 시간에는 《파렴치한 날강도무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새로 집권한 일본의 기시다내각이 선임자들이 집요하게 추구해온 력사외곡정책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습니다.

신임수상부터가 취임을 전후로 남조선이 《한일위안부합의》를 지키지 않고있다,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는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이미 해결되였다, 쌍방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이 먼저 첫걸음을 내짚어야 한다, 국제적인 합의와 국제법을 지키고 관계개선에 먼저 나서야 한다고 강변하고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관방장관과 외상, 방위상, 경제산업상 등 내각의 요직인물들모두가 독도문제,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등 과거사문제에서 아베-스가정부가 추구해온 력사외곡정책을 고수할것을 강하게 주장하고있습니다.

일본의 파렴치한 추태는 여기에 국한되지 않고있습니다.

재침야망이 골수에 사무친 일본은 다른 나라의 전직 당국자들까지 끌어들여 국제사회가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공식인정하는듯이 외곡한 인터뷰와 화면편집물을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광고하는가 하면 19세기에 발행된 세계지도의 약 90%에 조선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로 표기되였다는 자료까지 날조하며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국제적으로 고착시켜보려고 발악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국제법도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는 파렴치한 날강도무리이며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실현해보려고 지랄발광하는 그들의 본색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일본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전범국입니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엄연한 력사적사실들을 은페하고 외곡하면서 과거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덮어버리려고 철면피하게 놀아댔습니다.

일본반동들은 2000년이후 극우익단체인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을 내오고 이전의 교과서가 《자학적인 력사관에 기초하고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나발을 불어대면서 그에 칼질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만든 교과서들에는 일제가 강요한 《창씨개명》을 조선사람들의 《희망》에 의한것으로, 《한일합병》을 조선사람들이 《수용》한것으로, 독도는 《일본땅》으로 서술되여있습니다.

일본군성노예의 모집은 강제련행정도가 아니라 총칼과 병력을 동원하여 군대가 직접 조직집행한 반인륜범죄입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자》로 모독하면서 저들의 어지러운 과거죄악을 전면외곡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습니다.

이처럼 일본의 력대 집권세력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고 력사외곡책동과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해왔으며 이번에 새로 출범한 기시다내각 역시 이를 답습하기에 급급하고있는것입니다.

죄악의 력사는 결코 그 무엇으로써도 감출수 없으며 력사를 부정한다고 해서 죄행이 덮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일본이 력사외곡책동에 계속 매달리면서 저들의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해보려고 요술을 부릴수록 파렴치한 날강도무리의 도덕적저렬성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며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지금까지 《파렴치한 날강도무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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