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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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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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누가 승자가 되겠는지...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대구시에서 살고있는 리배삼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누가 승자가 되겠는지...》

 

《국힘》의 내부갈등이 여느때없이 거세게 일고있다.

당지도부와 의원들사이의 갈등, 계파들사이의 패싸움, 여기서도 후보들사이에 서로 물고뜯는 니전투구의 격전이 가장 격렬하다.

지금 《국힘》안에서는 《대선》후보선출을 위한 1차경선이 다가올수록 후보들사이의 싸움이 더욱 본격화되고있는 판국이다.

아다싶이 《국힘》에서는 15명이 《대선》에 출마했다.

력대적으로 《대선》을 앞두고 한 정당에서 무려 15명의 후보가 무리로 나선적은 없었다.

하지만 정작 나와 보니 《대선》이라는게 그렇게 떡 먹듯 쉽지 않음을 깨달은 모양인지 4명은 중도사퇴하고 현재는 11명이 되였다.

  

《국힘》에서 단번에 이렇게 많은 후보가 나온것은 하도 인물이 없다나니 당지도부가 외부에서 어중이떠중이들을 불러들인데다 《대권》도전의사가 있으면 다 나서라는 식으로 부추겨댄데 있다. 결과 범없는 동산에 시라소니가 왕노릇한다고 별의별 쭉정이들이 모두 떨쳐나 출마선언을 하였고 난데없이 《대선후보풍년》이라는 희한한 진풍경이 펼쳐지게 되였다.

이렇게 되자 《국힘》은 9월 15일 1차경선을 실시하여 11명의 후보를 8명으로 줄이기로 하였다.

이런 속에 윤석열이 검찰총장시절 《미래통합당》(《국힘》의 전신)에 여권인사 등을 고발하라고 사주했다는 의혹이 터져나왔다.

지지률을 등대고 안하무인으로 놀아대는 윤석열을 아니꼽게 보아오던 상대후보들이 이것을 그냥 스쳐지나갈리는 없는것이다.

홍준표와 원희룡은 《내용을 보니 총장의 묵시적지시없이 그게 가능했겠느냐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 《관련자들은 진상조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윤석열을 압박하고있다.

남을 죽이고 제가 살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물어메치는 니전투구의 밥그릇싸움으로 《국힘》은 더욱 아수라장으로 되여가고있다.

이에 대해 언론, 전문가들은 《<국민의힘>이 후보들의 사생결단의 대립으로 자중지란에 빠져들고있다.》고 혹평하고있다.

권력을 위해 서로를 제물로 삼으며 비렬하게 놀아대는 《국힘》이야말로 《국민기만정당》, 정치시정배무리가 아닐수 없다.

이 피투성이 싸움에서 승자는 누가 되겠는지 두고보아야 할 일이지만 《국힘》안에서 벌어지는 사생결단의 격전이 앞으로 더욱 치렬해질것만은 명명백백하다.

오물통에서 나는건 구린내뿐이라 하겠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대구시에서 살고있는 리배삼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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