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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국힘당》의 민낯을 보다

이 시간에는 남조선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홍수화주민의 글 《<국힘당>의 민낯을 보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요즘 《국힘당》이 《변화》와 《혁신》을 떠올리고 있지만 빈껍데기일뿐 구태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최근 여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녀가부와 통일부페지론이 바로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국힘당》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6일 《국힘당》 《대선》주자들인 류승민과 하태경이 녀가부페지를 《대선》공약으로 내든데 이어 당 대표인 리준석도 여기에 가세하여 이 참에 통일부까지 페지하자며 보수정권의 단골메뉴인 《작은정부론》을 꺼내들었다.

론난의 초첨이 된 녀가부와 통일부페지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국힘당》이 과연 무엇을 생각하고 추구하는가를 알수 있다.

우선 녀가부페지주장을 보면 《국힘당》은 녀성들의 권리와 존엄같은것은 셈에도 넣지 않고있다.

류승민은 녀가부라는 별도의 부처를 만들고 장관, 차관, 국장들을 둘 리유가 없다고 하면서 녀성들의 건강과 복지는 보건복지부가 맡고 녀성들의 취업은 고용로동부가, 성범죄는 사법당국이, 아동양육과 돌봄은 복지부와 교육부가 담당하면 된다는 식의 론리를 폈다.

그러면서 녀가부장관은 정치인이나 《대선캠프》인사에게 《전리품》으로 주는 자리라고 평가절하했다.

하다면 그의 주장대로 녀가부가 맡았던 사업들을 다른 부처들에 떠넘길 만큼 각 부처들이 성평등을 실현할 준비가 되여있는가 하는것이다. 명백한것은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는것이다.

공군 녀중사사망사건으로 드러난 군부의 안일한 대응과 문화체육계에서 련이어 발생한 성폭력사건을 통해 해당부처와 공공기관의 책임자들이 보인 모습은 국민에게 실망을 더해주고있는 형편이다.

녀가부장관자리 역시 《전리품》으로 주는 자리가 아니다. 수많은 부처들에 정치인이나 《대선캠프》인사들이 장관으로 임명되였는데 녀가부장관만을 《전리품》으로 취급하며 녀가부를 페지하려는것은 《국힘당》이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차요시하며 녀성들을 하찮은 존재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국힘당》은 하필이면 왜 녀가부를 없애고 그 예산을 군복무를 마친 청년들을 위해 쓰겠다고 하는것인가.

그것은 《국힘당》이 녀성의 권익을 보호하는것보다도 20대 남성들속에서 저들의 인기를 올리려는데만 급급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들이 진심으로 군복무를 마친 청년들을 지원할 마음이라면 자금원천은 얼마든지 있다. 녀가부예산보다 근 50배나 많은 국방예산을 돌리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동족을 겨냥한 무장장비개발과 도입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으면서 《한》반도정세를 격화시켜 민심을 불안케 하기 보다는 그 돈으로 청년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데 쓴다면 일거다득이 될것이다.

《국힘당》이 이런 리치를 외면하고 부디 녀가부페지를 주장하는 근저에는 생색내기로 2030세대를 끌어안아 《대선》에서 더 많은 지지표를 얻어보려는 꼼수가 깔려있다고 단언할수 있다.

통일부페지론 역시 마찬가지이다.

《국힘당》대표 리준석은 녀가부페지론이 비난에 직면하게 되자 출구전략으로 통일부페지론을 꺼내들었다.

이는 보수의 《반북정서》에 편승하여 정치적리익을 거두려는 목적에서 출발한것임이 분명하다. 앞서 2030세대 남성 일부의 《반페미니즘》정서에 기대여 녀가부페지를 주장한것과 같은 판박이라고 할수 있다.

또한 리명박집권 당시에도 통일부페지를 추진하려다가 민심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바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때 구태의 전형이라 아니 말할수 없다.

결국 녀가부와 통일부페지론은 정치의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면서도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민심기만과 동족대결에 매달리는 《국힘당》의 민낯을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

 

지금까지 남조선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홍수화주민의 글 《<국힘당>의 민낯을 보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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