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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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군국주의적령토야망의 발현(6)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일본의 독도강탈책동과 관련해서 본 방송 로지성론설원과 사회과학원 장철우연구사가 나눈 대담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군국주의적령토야망의 발현》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여섯번째시간입니다.

 

본 방송 론설원(1); 안녕하십니까.

사회과학원 연구사(2); 안녕하십니까.

1; 일본반동들의 강도적인 《독도령유권》주장의 허황성과 반동성을 까밝히는 시간,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2; 그렇게 합시다. 앞서 이야기한 모든 력사적사실은 독도가 조선의 고유한 령토이고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이란 력사적, 법적타당성도 없는 한갖 억지에 불과하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패망직후부터 지금 이 시각까지도 이러한 력사적진실을 굳이 외면하고 비법적이고 침략적인 독도강탈책동을 집요하게 추구하여왔으며 그것은 날이 갈수록 무모한 지경으로 치닫고있습니다.

최근년간 갈수록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는 독도강탈책동은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의 연장이며 그 직접적산물이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패망후 미국을 등에 업고 되살아난 일본은 이제는 군국주의마차를 내몰 때가 되였다고 판단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고있습니다. 유사시법제정과 개헌놀음, 《자위대》의 해외파병, 과거침략사에 대한 전면부정과 미화분식, 《야스구니진쟈》참배와 극동재판거부 등 이 모든것은 일본군국주의부활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2; 예. 이러한 일본에 있어서 독도문제는 침략명분을 세우는데 가장 적합한 대상으로 되고있습니다.

최근시기 일본의 독도침략책동은 현실적으로 매우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습니다.

일본의 외무성과 방위성을 비롯한 당국자들속에서 독도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가장 강한 방법은 일본의 자위대라도 동원하여 내쫓는것이다.》는 폭언이 경쟁적으로 튀여나오고 《자위대》의 독도상륙훈련이 비밀리에 감행되고있는 사실은 그것이 한갖 론의가 아니라 엄연한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습니다. 독도를 무력으로 강탈하려는 움직임이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는 엄중한 현실은 섬나라 오랑캐족속들의 독도침략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하고 모험적인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실례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1; 옳습니다. 멀리의것은 그만두고라도 올해에 들어와 감행된 일본반동들의 대표적인 독도도발상황을 보면 우선 지난 2월 22일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16번째로 《다께시마(독도)의 날》행사놀음을 끝끝내 강행하고 여기에 령토문제를 담당한 내각부 정무관을 참가시킨것, 일본관방장관이라는자가 기자회견에서 《다께시마는 력사적사실에 비추어보아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궤변을 되풀이하면서 《일본의 령토, 령해, 령공을 단호히 지켜낸다는 결의로 <한국>측에 랭정하고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줴쳐댄것, 《독도령유권》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인터네트홈페지를 새로 개설한것, 《2021년 외교청서》와 《방위백서》에 또다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쪼아박고 《독도령유권》을 주장한것 등은 절대로 변할수 없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독도강탈야망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인 단적인 실례들입니다.

2; 그뿐이 아닙니다. 특히 지난 5월 도꾜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한 지도를 뻐젓이 게재하는 추태를 부린데 이어 6월초 일본방위성이 홈페지에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게시하고 독도문제를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안보위협의 하나로 명시한것. 남조선군부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독도방어훈련》을 걸고들면서 위협한것을 비롯하여 섬나라에서 도를 넘어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책동들은 독도강탈야망이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침략행위로 전환되고있음을 웅변적으로 시사해주고있습니다.

말그대로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 궤변인 《독도령유권》을 코에 걸고 조선반도 및 아시아의 정세를 전쟁접경으로 몰아간다는 바로 여기에 독도침략책동의 위험성이 있고 그것이 군국주의령토야망과 재침의지의 발현으로 되는 중요한 근거의 하나라는것입니다.

1; 예. 그외에도 일본은 독도문제를 자국내 인민들속에 침략과 전쟁, 국수주의와 군국주의를 선동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리용하고있습니다. 지난 3월 30일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검정통과시킨 2022년부터 사용하게 될 고등학교교과서 무려 30종에는 《독도령유권》을 강력히 주장하고 일본군성노예의 강제성을 약화시킨 내용들이 수많이 포함되여있습니다.

성립은 둘째치고 더 론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강변에 불과한 《독도령유권》을 구실로 인민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바로 여기에 일본의 독도침략책동의 위험성과 그것이 군국주의부활책동으로 되는 다른 하나의 중요한 근거가 있습니다.

2; 그렇습니다. 오늘 세계의 공정한 여론이 일본의 독도침략책동을 《군국주의망령의 부활》로 락인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습니다.

세인이 공인하듯이 일본의 과거침략사는 가장 악독한 식민지통치로 우리 인민에게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하고 반공화국적대시정책으로 걸음걸음 죄악만을 덧쌓아온 범죄의 행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독도령유권》을 내들고 우리 민족의 분노를 폭발시키고있으며 조어도, 《북방령토》문제 등 무모한 령토팽창야망을 추구하면서 정세를 긴장과 대결에로 몰아가고있습니다.

독도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령토분쟁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일제의 조선강점정책의 범죄적산물로서 과거 일본이 조선을 어떻게 침략하였고 오늘날 과거죄악을 어떻게 결산해야 하는가 하는 성격의 문제입니다.

1; 일본은 반일총결사전에 떨쳐나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우리 민족의 굳센 의지를 똑바로 알고 비법적인 《독도령유권》궤변을 즉시 철회하고 독도강탈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번에 걸쳐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수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섯번에 나누어 일본의 독도강탈책동과 관련해서 본 방송 로지성론설원과 사회과학원 장철우연구사가 나눈 대담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군국주의적령토야망의 발현》을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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