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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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6일 《통일의 메아리》
배신과 변신의 과거가 시사하는것은

이 시간에는 해외동포 안철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배신과 변신의 과거가 시사하는것은》

 

요즈음 《국민의 당》의 대표 안철수가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범야권대통합》을 떠들고있다.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안철수에게는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고대로마의 부르투스도, 예수의 배신자 유다도 이제는 망각될 정도로 배신의 《경지》를 돌파한 안철수이고 작가 이소프의 우화에서 형상한 박쥐가 안철수라고 단언할만큼 변신의 달인이 바로 안철수이다.

이것은 과장도 아니고 꾸밈은 더욱 아니다.

안철수의 추한 과거가 그것을 실증하고있다.

안철수는 그 무슨 《새 정치》를 내세우면서 2012년 《대통령》선거경쟁에 무소속으로 뛰여들었지만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자 《내가 누구를 지지하는지 압니까?》라는 애매모호한 물음으로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어놓고 미국으로 달아나버린 변신의 능수이다.

그후 남조선에 다시 기여들어 2014년 3월에 새정치민주련합의 공동대표자리에까지 올랐으나 그마저 차던지고 뛰쳐나가 2016년 2월 《국민의 당》을 내오고 대표가 되여 자기를 《보수나 진보가 아닌 상식파》라느니, 《리념적으로 중도에 가깝다.》느니 하면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협력정치>, <통합정치>》에 대해 떠들어댔다.

2017년 《대통령》선거때에는 당대표직까지 내던지고 나섰다가 후보경쟁자의 《아들취업특혜의혹》이라는 비렬한 음모까지 조작한 사실이 폭로되여 각계로부터 정계은퇴압력에 시달렸다.

하지만 권력욕에 미친 안철수는 민심의 지탄도 외면하고 2017년 8월 또다시 《국민의 당》대표자리에 기여올랐다.

그리고 2018년 2월에는 《중도통합》을 떠들며 《바른정당》과 야합하여 《바른미래당》을 조작하였으나 그해 6월 서울시장선거에서 패하자 류학을 구실로 도이췰란드와 미국으로 뺑소니쳤다.

2020년 1월에는 다시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남조선으로 돌아왔지만 《바른미래당》의 당권을 빼앗기 힘들게 되자 탈당하여 또다시 《국민의 당》을 창당하고 대표직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오늘은 역스럽게도 《야권대통합》을 운운하며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매달리고있다.

배신과 변신의 발을 디디지 않은 곳이 없는 안철수이다.

어찌보면 문전걸식하는 류랑거지같기도 하고 기둥서방, 군서방을 찾아다니는 창녀같기도 하며 또 어찌보면 주인없이 수렁창에서 헤매이는 푸들같기도 하다.

그런데 안철수의 과거에서 주목해야 할것이 있다.

그것은 안철수가 한번 창당하거나 합당을 하면 꼭 당대표로 된다는것이다.

2016년 《국민의 당》창당과 함께 당대표로, 2018년 2월 《바른미래당》을 내오고 공동대표로, 그후 《바른미래당》을 탈당하여 다시 《국민의 당》을 조작하고 당대표로…

이것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무슨 리념이요, 《새 정치》요 하면서 탈당과 복당, 창당과 합당을 반복해온 안철수의 얼룩덜룩한 과거는 광적인 권력욕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불과하다는것이다.

남에 대한 배신은 곧 자기자신에 대한 배신으로 이어지는 법이다.

한때 안철수의 공고한 지지기반이라고 하던 전라도민심마저도 이제는 안철수를 가리켜 《한치앞도 내다 못보는 정치무식쟁이》, 《주견도 속대도 없는 무정형체》, 《안철수는 민심이 어수선할 때에는 외국에 도망가있다가 선거철이면 나타나 떡고물만 챙기려 들고 그때마다 몸담그는 욕조도 매번 바꾼다.》, 《안철수에게 한번 더 속을 국민은 없을것이다.》고 비난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배신과 변신의 부메랑이 아니겠는가.

권력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을 잡겠다.》고 웨친 안철수의 정체를 온 남조선인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제 몸값을 올리고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는 정적이든 원쑤이든 관계없이 입맞추며 돌아다닌 너절한 안철수의 과거에서 또 그 연장선인 오늘의 추악한 모습에서 안철수라는 존재의 도덕적저렬성을 그 밑바닥까지 보고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고있다.

《만일 배신자에게 다시 신뢰를 베푼다면 남조선정치판은 더욱 혼란에 빠져들것이다.》라고.

 

지금까지 해외동포 안철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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