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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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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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3일 《통일의 메아리》
위대한 어버이 그 사랑 길이 전해가리(2)

이 시간에는 전 시간에 이어 《위대한 어버이 그 사랑 길이 전해가리》, 이런 제목의 글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뜨겁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걱정하시던 함경북도인민들의 남새문제해결을 위해 세해전 7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머나먼 중평땅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 비행장구획의 광활한 옥토를 바라보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습니까.

여기에 100정보의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멋있을것이라고, 이만한 온실면적이면 도내인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오늘 정말 기분이 좋다고, 이렇게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하나하나 찾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여 함경북도에 넘겨주면 도내인민들이 정말 좋아할것이고 군민관계도 더욱 두터워질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군용비행장을 통채로 내여주도록 하신것만도 눈물겹도록 고맙고 감격스러운 일이건만 친히 잡아주신 명당자리에 인민군대가 현대적인 남새온실농장을 훌륭히 건설하여 함경북도에 넘겨주도록 은정깊은 조치까지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렇게 되여 중평지구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거창하고 방대한 규모의 남새온실농장건설이 진행되게 되였습니다.

그때로부터 한달만에 또다시 현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실농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습니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셔야 하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멀고먼 북방의 건설장을 찾고찾으시는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은것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불같은 일념이였습니다.

하기에 주체108(2019)년 10월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망대에 오르시여 거창한 전변의 모습을 펼친 중평지구를 바라보시며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것이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그리도 기쁨을 금치 못해하신것 아니겠습니까.

인민의 행복이 커가는 소리, 인민의 재부가 늘어나는 소식에서 더없는 희열을 느끼시며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욱 가다듬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주체108(2019)년 12월 북방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위대한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웅장하게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조업식에 참가하시여 조업테프를 끊으시던 우리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그날 우리 원수님께서는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남새온실농장이 함경북도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한없이 넓은 품에 천만의 아들딸들을 품어안으시고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중평땅에 펼쳐진 희한한 남새바다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여 중평땅의 남새온실마다에서는 풍성한 열매들이 나날이 주렁지고있습니다.

이 자랑찬 현실을 두고 함북땅의 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은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시며 그이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고.

절세위인의 축복받은 땅이여,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길이 전해가며 세세년년 더욱더 젊어지라.

 

 

지금까지 《위대한 어버이 그 사랑 길이 전해가리》, 이런 제목의 글을 두회분에 나누어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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