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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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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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2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심장으로 터친 웨침

이 시간에는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심장으로 터친 웨침》

 

얼마전 나는 텔레비죤을 통하여 검덕지구 피해지역주민들의 새집들이소식을 보았다.

궁궐같은 새집의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라고 격정을 터치는 검덕의 인민들.

 

 

피해지역주민들의 감격에 넘친 그 웨침소리를 듣느라니 문득 나의 귀전에는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 울리던 우리 원수님의 갈리신 음성이 다시금 울려왔다.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그리도 절절하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원수님의 가슴뜨거운 이 말씀에 온 나라 인민들이 울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국가와 인민의 운명,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사생결단의 각오를 안으시고 걸음마다 막아나서는 고난과 위험을 맞받아 불철주야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우리 인민이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며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였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아찔한 벼랑길, 위험천만한 림시교각의 물먹은 철길로반우로 기차를 달려 피해지역들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우리 원수님 가신 그 길을 따라 피해지역들에 하늘이 무너진대도 끄떡없을 억척의 보금자리들이 일떠섰으니 정녕 고마움의 인사를 먼저 받으셔야 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 아니신가.

 

 

하지만 그이께서 자신의 천만고생은 다 묻어두시고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주인들은 바로 우리 인민이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의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여 우리 인민들이 생활상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하실 때,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를 웨치실 때 더더욱 격정에 울고 송구함에 어쩔바를 몰라한 이 나라 인민들이였다.

세상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그 어디에 이런 일이 있었는가.

동서고금 어느 나라 력사에도 인민들에게 진정어린 고마움의 인사를 한 정치가는 없었다.

하기에 우리 원수님의 연설을 듣고 세계는 《매우 이례적이고 진솔한 연설》, 《눈물없이는 접할수 없는 감동적인 화폭》, 《특출한 애민지도자》, 《진정한 인민의 령수》라고 하며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이 담긴 《고맙습니다!》인사를 눈물로 받아안으며 이 땅의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터친 웨침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고마워하고 인민은 령도자의 대해같은 인민사랑이 고마워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따르는 이것이 바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이다.

이런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곧바로 걸어갈것이다.

《고맙습니다!》

진정 생활에서 너무도 흔연히, 너무도 례사롭게 듣게 되는 이 말이 이제는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뜨겁게 새겨졌다.

우리 인민은 이 말을 영원히 심장속에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갈것이다.

 

 

지금까지 수필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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