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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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30일 《통일의 메아리》
거세찬 숨결

이 시간에는 박상철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거세찬 숨결》

 

80일전투가 시작되여 한달남짓한 시간이 흘렀다.

하루가 아니라 분분초초로 쪼개져 흘러가는 전투시간을 우리는 무심히 대할수 없다.

이 기간 80일전투의 주요목표인 피해복구전투에서 수도당원사단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맡겨주신 전투임무를 훌륭히 완수하고 돌아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위대한 수령님들 승리의 보고를 올리였다.

또 검덕지구에서는 피해복구전투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으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80일전투에서 승리자가 되기 위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있다.

《동무는 오늘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이것은 결코 식이나 내자고 써붙인 글이 아니다.

이 글발앞에서 사람들은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량심에 부끄럽지 않게 떳떳이 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언제인가 80일전투가 시작되여 지금까지 이룩된 성과에 대해 묻는 우리에게 문수무궤도전차사업소의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80일전투가 시작되여 위훈없이 보내는 곳이 있습니까.》

일터로, 건설장으로, 대고조전역들로 나가는 80일전투의 혁신자들을 싣고 힘차게 달리는 운전사들도 전투일력을 번지며 운행길을 달린다고 한다.

어찌 그들뿐이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전력공업부문과 금속공업부문,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들은 날에날마다 혁신을 창조하며 80일전투목표를 련속 달성하고있다.

가두 녀맹원들은 그들대로 아침마다 붉은 기발을 날리며 힘찬 경제선동의 북소리로 80일전투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

정말 맞고 보내는 하루하루에 강산이 변하고 사람이 달라지는것이 80일전투의 거세찬 숨결이다.

《동무는 오늘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아침마다 일터에 들어설 때에는 가슴을 끓여주고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가슴에 손을 얹어보게 하는 그 글발을 보며 모두의 생각도 일손도 모습도 새로와지는 우리 시대, 그속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따라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힘찬 전진의 박동이 울린다.

80일전투의 거세찬 숨결, 그것은 창조이고 위훈이며 승리이다!

지금까지 박상철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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