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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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분입니다.

 

우리 인민은 당에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충직한 인민입니다.

당과 대중과의 관계는 령도하고 령도를 받는 관계인 동시에 운명을 보살피고 의탁하는 관계입니다. 인민이 당을 무한히 신뢰하고 받들뿐아니라 운명과 미래까지도 전적으로 맡기고 생사를 같이해나가는데 혼연일체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지난 9년간은 모진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습니다.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습니다.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도 당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과 지향을 가로막을수도 흐트러놓을수도 없었습니다. 곤난이 겹쌓일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령도자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불탔고 피끓는 심장은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더욱 굳건히 이어졌습니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주체의 당기를 우러르며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딛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은 세인을 경탄시켰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선로동당은 진정 위대한 어머니였습니다. 엄혹한 시련과 격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를 마련하고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것이 우리 당입니다. 인민의 운명과 생활, 미래를 책임지고 보살피는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와 원칙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쟁이라는 재난의 난파도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평화수호의 믿음직한 힘이 마련되였으며 인민의 존엄과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여올수 있었습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당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것을 량심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기고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것입니다.

지금 우리 당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고 인민을 위한 대격전들을 지휘하고있습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묘향산의료기구공장과 사회주의리상촌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평양종합병원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는 사회주의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입니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가는 당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두려움없이 당과 운명을 함께 해나갈것이며 그 길에서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입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강위력한 당, 긍지높은 인민입니다.

혁명의 끊임없는 앙양과 상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에 떠받들려 이룩됩니다.

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와 기적은 위대한 일심단결이 안아온것입니다.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한 추동력이였습니다.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가증되는 위협과 봉쇄, 유혹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힘차게 돌진하여올수 있었고 기적적인 건설신화와 아름다운 사회주의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할수 있었습니다. 당과 인민이 위대한 사상과 혈연의 정으로 결속된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그 어떤 강적도 깨뜨릴수 없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는 최강의 무기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라는것이 지난 9년간의 로정에서 다시한번 확증된 불변의 진리입니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오늘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거창한 위업실현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리상을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습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새로운 본보기, 비약의 발판들이 마련되고있습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제일 무서워하고있으며 그것을 허물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습니다. 적들의 그 어떤 책동도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성새를 허물수 없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며 사회주의의 앞길을 개척해나갈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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