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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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뜻깊은 10월에 펼쳐진 위대한 혼연일체의 참모습(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뜻깊은 10월에 펼쳐진 위대한 혼연일체의 참모습》,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분입니다.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소중히 새겨져있는것이 있습니다.

큰물로 피해를 입은 인민들생각으로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은파군 대청리의 험한 진창길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누가 알았겠습니까.

당에서 대청리주민들이 큰물피해를 받았다는것을 알고있다고, 덤비지 말고 침착하게 큰물피해복구사업을 잘 지휘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은파군의 책임일군에게 전화를 걸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에서 은파까지 그처럼 험한 길을 한달음에 달려오실줄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점심식사도 미루어가시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물이 채 찌지 않은 흙탕길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고 물에 잠겼던 벼포기와 감탕이 묻은 콩포기도 손수 만져보시며 피해복구대책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대청리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뜨거운것을 삼키며 마음속으로 아뢰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그렇게 험한 길을 가신단 말입니까.》

은파군 대청리만이 아니였습니다. 친정집부모들도, 피를 나는 혈육들도 가보지 못한 험한 피해지역들에 제일먼저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며 인민을 위해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은 조국땅 방방곡곡에 새겨졌습니다.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찾으시여서는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각 부서들이 황해남도의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모두 동원될데 대하여 지시하시고 함경남도의 피해지역에서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자신의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십니다.

흙먼지 날리는 김화군의 피해복구건설현장도 돌아보시며 군당위원장에게 군내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문의하시고 은파군 대청리를 또다시 찾으신 날에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게 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이렇듯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이 땅에는 더 좋은 행복을 안아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날과 달들이 흘렀던것입니다.

전선행렬차에 달아오른 몸을 싣고 각지 피해복구전구로 달려나간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배낭을 벗어놓기 바쁘게 복구전투에 떨쳐나 낮과 밤이 따로없는 백열전을 벌렸고 재앙이 휩쓸었던 험지에는 행복의 별천지를 일떠세우기 위한 황홀한 불야경이 펼쳐졌습니다.

상원과 순천, 강선과 황철 등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피해복구전구에 더 많은 건설자재를 보내주기 위한 불꽃튀는 생산전투가 벌어질 때 조국의 방방곡곡에로 뻗어간 두줄기궤도우에서는 증송의 기적소리가 기운차게 울리였습니다.

정말이지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가셔주시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바치시는 헌신의 로고를 심장에 새기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줄기찬 투쟁으로 하여 가혹한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은 끝없이 꽃펴났습니다.

하기에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집에 들어서면서 너무도 꿈만같은 행복이 선뜻 믿어지지 않아 집열쇠를 소중히 품어안고 온밤 격정에 어깨를 들먹이던 금천군 강북리주민들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예로부터 재난만을 가져다주던 례성강하류의 북쪽에 자리잡았다고 하여 강북리로 불리운 우리 마을이 이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의 별천지가 펼쳐져 복이 강물처럼 흐르는 강복리가 되였습니다.

…우리는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돌보는 일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평범한 농장원들에게 살림집을 무상으로 지어주는 나라,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품에 안겨 행복의 눈물,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어찌 강북리인민들의 심정만이겠습니까. 그것은 위대한 당의 사랑을 매일, 매 시각 가슴속에 새겨안은 온 나라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마음속격정이였습니다.

정녕 올해의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더욱 뜨겁게 새겨안았습니다.

위대한 당이 있기에 그 어떤 시련도 두렵지 않고 우리의 행복은 영원하리라는것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이 감격에 겨워 흘린 눈물에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만이 비낀것이 아니였습니다.

그 시각 인민의 피끓는 심장마다에 세차게 맥동친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가는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더욱 굳게 뭉쳐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고가리라는 불같은 맹세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은 인민에게, 인민은 어머니당에 진심으로 머리숙이며 드리는 인사―《고맙습니다!》.

진정 온 나라 강산을 진감시키는 이 말은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중하고 끝없이 아끼고 내세우며 인민은 당에 운명도 미래도 모두 맡기고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참모습을 소리높이 구가하고있습니다.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와 민족도 가질수 없는 우리의 긍지이고 우리의 가장 큰 힘인 위대한 혼연일체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선다 해도 오직 승리의 한길만을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는것입니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심장이 하나로 굳게 뭉친 위대한 혼연일체의 불패의 위력이 있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합니다.

뜻깊은 10월의 경축광장에 울려퍼진 격정의 환호성, 이것은 인민의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필승의 신념이며 새로운 승리에 대한 힘찬 선언입니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당창건 75돐을 뜻깊게 경축한것처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도 자랑찬 기적과 위훈을 안아옴으로써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결의로 가슴불태우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쳐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마음을 잇고 살며 투쟁하는 우리의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는 한 점령 못할 요새란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란 없습니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으로 위대한 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일심의 대오가 있기에 주체조선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입니다.

 

 

 

 

 

지금까지 두회분에 걸쳐 《뜻깊은 10월에 펼쳐진 위대한 혼연일체의 참모습》,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