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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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6일 《통일의 메아리》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지름길(2)

이 시간에는 전 시간에 이어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지름길》, 이런 제목의 글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초등 및 중등교육의 중요성으로부터 의무교육년한을 1년 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고있습니다. 의무교육년한을 1년 늘인것은 단순한 학제의 개편이 아니라 강국건설을 추동할수 있는 인재후비들을 질적으로 육성하기 위한데 그 중요한 목적이 있습니다. 국제교육관련 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물질적부를 창조하는 생산자들의 의무교육년한을 1년 늘일 때 그 나라의 경제력은 9%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지적발전과 국력강화에서 초등 및 중등교육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로 우리 나라에는 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체계를 갖추고 유능한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키워낼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새로운 의무교육을 통하여 새 세대들은 혁명적세계관의 골격이 서고 자연과 사회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며 응용능력, 자립성을 갖추게 됩니다. 바로 이들속에서 세계적인 과학자와 문호, 예술인과 체육명수들이 배출되고 로동자발명가, 창의고안명수들도 나오게 될것입니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는 인재양성을 국가전략작성과 집행의 최우선적과제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나름대로 모색하고있습니다. 어떤 나라는 인재자원을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고있으며 또 어떤 나라는 인재후비들을 발전된 나라들에 보내여 교육을 받게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써는 늘어나는 인재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없습니다.

국력경쟁, 인재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인재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기초교육강화에 있습니다.

초등 및 중등교육을 강화하여야 모든 사람들을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면서 자기 나라, 자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 혁명인재들로 키울수 있습니다. 이런 애국자, 인재들이 바다를 이룰 때 우리 나라는 강력한 주체적력량과 주체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자력부강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갈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에 의하여 모든 학생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다져나가고있습니다. 초등 및 중등교육을 중시하는 당의 령도는 교원대학과 소년단야영소, 학생소년궁전의 개건사업에도 깃들어있으며 학생소년들이 즐겨 사용하는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책가방, 산뜻한 교복에도 배움의 창가마다에서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랑랑한 글소리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에도 그대로 비껴있습니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그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위대한 당의 뜨거운 손길이 있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교육중시정책이 있기에 우리의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미래의 역군, 나라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날것입니다.

 

지금까지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지름길》, 이런 제목의 글을 두번에 걸쳐 전부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