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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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황교안의 종착점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창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황교안의 종착점》

 

《험지》출마를 웨쳐대고도 주저하며 차일피일 미루던 황교안이 마지못해 종로출마립장을 공식 밝혔다.

아다싶이 황교안은 지난 1월 3일 《국민이 원한다면 험지보다 더한 험지도 가겠다.》며 《수도권》출마를 시사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그렇게 쉬운것은 아니였다.

더우기 《정치생둥이》취급을 받는 황교안에게 있어서는 이발도 나지 않은 아이가 통강냉이를 먹는것과 같은것이였기때문이다.

그래서 말은 떼놓고도 선뜻 결심을 내리지 못하고있다가 안팎에서 비난과 조소가 터져나오자 할수없이 지난 7일 긴급기자회견이라는것을 열고 종로출마를 발표하였다.

한달이 넘게 고민하다 나와서 그래도 당대표의 체면이라도 살리느라 《종로를 반드시 <정권>심판 1번지로 만들겠다.》고 희떱게 놀아댔다.

그렇다고 황가가 그 무슨 《승산》이 있어서 이런 객기를 부린것은 아니다.

《수도권》에 나서야 그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는것을 황교안이 모를리 없는것이다.

지금 민심은 《총선》을 《자한당》의 심판장으로 만들겠다고 벼르고있다.

그리고《자한당》내에서도 황가에 대한 비난과 야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자한당》대표자리를 차지하자마자 민충이 쑥대 오른듯이 거들먹거리던 황교안은 결국 서리맞은 가을철 배추떡잎신세가 되여버렸고 할수 없이 앞날이 없는《험지》로 출마할수밖에 없게 되였다.

하긴 이미전에 무지무능이 말짱 드러난 황교안이고보면 이쯤은 응당한것이라 해야 할것이다.

내 소견을 말한다면 아마도 정치인으로서의 황교안의 종착점은 여기까지가 아니겠는가 싶다.

그것은 나뿐만이 아닌 국민이 바로 황교안의 《험지출마》가 아닌 《구치소출행》을 바라고있기때문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창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