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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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이런 제목으로 해설해드리겠습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얼마전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남조선의 각계층은 북남선언들의 고수리행을 위한 여러가지 통일운동들을 힘차게 벌렸습니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진보련대,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청년련대를 비롯한 각계층 진보운동단체들은 다양한 기념대회들을 조직하고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해나갈 의지를 담은 호소문과 결의문들을 채택발표하였습니다.

대회참가자들은 호소문과 결의문들에서 《〈한〉반도평화와 통일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다.》,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자.》, 《선언리행을 가로막는〈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의 책동을 민중의 힘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리자.》고 호소했습니다.

또한 4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를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활동기간》으로 설정하고 선언고수리행을 위한 투쟁을 대중적으로, 전지역적으로 힘있게 전개해나가며 북남련대활동을 더욱 적극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남조선의 각계층 진보운동단체들속에서 벌어지고있는 북남선언고수리행을 위한 통일운동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성실한 리행으로 북남관계의 끊임없는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열어나가려는 남녘겨레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입니다.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습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 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선언, 평화와 통일의 선언입니다.

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습니다.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민족의 운명과 전도, 나라의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한 리정표로 틀어쥐고 자주적관점에 확고히 서서 투쟁할 때 비로소 북남선언들이 의미있는 결실을 볼수 있게 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습니다.

지난 한해동안에 세인을 격동시키며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극적변화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됩니다.

지금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겨레앞에는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의 위험이 짙어가는 속에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습니다.

그러나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감으로써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이룩해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이런 제목으로 해설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