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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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방탄멜가방

외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8월 3일, 4일 남부 텍사스주와 중서부 오하이오주에서 총격사건이 련이어 발생하여 도합 31명이 사망하는 등 총기에 의한 살인사건들이 그칠줄 모르고있는 가운데 학교들에서 새 학기가 시작되는것을 앞두고 학생들의 방탄멜가방이 주목을 끌고있습니다.

텍사스주의 한 제조업체가 멜가방에 넣는 방탄금속판을 제조하고있는데 경찰들이 착용하는 방탄조끼와 강도가 같은것으로 해서 가격은 높다고 합니다.

지금 이 제조업체의 매상고는 8월에 들어와 3배로 올랐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주민들속에서는 찬성과 반대의 목소리가 엇갈리고있다고 합니다.

13살 난 자식을 두고있는 한 어머니는 《방탄멜가방의 가격이 눅은것은 아니지만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사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다른 남성은 《자식이 방탄멜가방을 메고 학교에 다니는것을 상상할수 없다.》고 의문에 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어린이들에 대한 안전대책은 당국이 세워야 할 일이라고 하면서 방탄멜가방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못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