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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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시민들자체가 방사능전문가가 된 일본

외신보도에 의하면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이후 방사능문제는 안전하다고 밝히는 정부에 대한 일본시민들의 불만이 날을 따라 커가고있습니다.

후꾸시마현에서 살고있는 한 주부는 《우리는 방사능에 둘러쌓여있다. 상점에서 구입한 후꾸시마산 사과에도,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의 모래에서도 방사능이 다 검출되였다. 정부는 방사능문제가 잘 관리되고있다고 시민들에게 설명하고있지만 이것은 저들의 허점을 가리우기 위한 변명에 불과하다. 앞으로 방사능피해는 일본의 전지역으로 확대될것이다. 오죽했으면 일본 곳곳에서 시민들 스스로가 방사능감시자, 검사자들이 되여 직접 방사능수치를 측정하며 이를 예방하려고 노력하고있겠는가.》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일본의 《모친》단체의 한 회원은 《평범한 엄마에 불과했던 녀성들이 다 방사능채취자가 되였다. 쌀, 과일, 물, 토양, 남새는 물론 먼지에서도 정상수치를 넘은 방사능이 검출되고있다. 정부가 파악하지 못하는 식품오염도 많다. 정부가 하는 일은 온통 구멍투성이다 .》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