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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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무시와 랭대, 구박은 자업자득이다》, 남조선의 한 정세평론가 분석

남조선소식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 정세평론가가 최근 주변 나라들과의 관계때문에 남조선당국이 골머리를 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분석하는 글을 인터네트에 실었습니다.

그는 글에서 《미국의 무시와 랭대, 일본의 경제침략에 이어 주변대국들의 전투기들이 독도상공에까지 비행한것과 관련하여 지금 항간에서 우리가 대국들짬에 끼운 덕분에 구박을 당하고있다는 소리들이 계속 나돌고있다. 한마디로 지정학적요인으로부터 <사면초가>가 아니라 <오면초가>의 어려운 신세에 처해있다는것이다. 그런데 나는 의견을 달리한다. 그래 지정학적요인과 무슨 상관이 있단말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시와 랭대, 구박은 자업자득이다. 당국이 자기의 명백한 주견과 주대를 가지고 대국들앞에서도 할소리를 하며 당당하게 처신했다면 누가 감히 무시하고 랭대하겠는가. 당국은 이제라도 <동맹>과 <공조>의 보자기로 위장된 주종관계, 추종관계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자기의 리익을 위해 민심에 의거하여 배짱있게 나가야 한다. 그렇게 되면 큰 나라들도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할것이다.》라고 그는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