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불모지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짓밟히는 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권리》,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윤석열역도는 언론들의 합법적인 활동뿐 아니라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도 마구 짓밟고있다.
2022년에 한 고등학교학생이 그린 만화 《윤석열차》가 만화전시회에서 최우수작품으로 평가되여 금상을 수여받고 국제만화축전에까지 전시된 일이 있었다.
만화는 윤석열역도의 상통을 형상한 증기기관차가 흰 연기를 내뿜으며 질주하는데 놀라 사람들이 황급히 달아나는 모습을 담고있었다. 특히 만화는 기관사자리를 차지하고 렬차를 미친듯이 몰아대면서 호들갑을 떨고있는 김건희년의 상통과 서슬푸른 칼을 뽑아들고 윽윽대고있는 검사들의 모습을 통하여 윤석열《정부》는 사실상 한갖 녀편네의 조종을 받으며 민심에 역행하고있는 《검찰공화국》이라는것을 신랄하게 폭로하였다.
만화를 본 사람들은 고등학교학생의 그림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나어린 학생이 현 《정부》의 어지러운 내면세계를 명백히 형상하였다, 그림에 금상을 수여한 심사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찬사를 보내였다.
그렇게 되자 윤석열패당은 외국의 정치만화를 그대로 본딴 《표절행위》니, 《륜리범죄》니, 《경고한다.》느니 하며 만화를 그린 학생과 만화전시회를 주관한 단체를 로골적으로 탄압하였다. 뿐만아니라 역적패당은 윤석열역도의 죄행을 풍자한 그림전시회를 《국회》에서 열지 못하도록 압박을 가했으며 길거리에 역도의 풍자만화를 전시한 만화가도 탄압하였다.
2023년 4월에도 역적패당은 윤석열역도와 녀편네 김건희의 죄행을 풍자한 시 《후작부인》을 시작품전시회에서 무단철거시켜 물의를 일으켰다. 이렇듯 합법적언론은 물론이고 개별적인 주민들의 글 지어는 나어린 고등학교학생의 그림까지도 탄압의 대상으로 삼고 그들의 인권을 짓밟고있는것이 바로 괴뢰사회의 현실이다.
악법중의 악법인 《보안법》에 의해서도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 출판의 자유가 처참하게 짓밟히고있다.
주민들이 공화국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글을 쓰거나 공화국의 정책에 대해 긍정만 해도 《보안법》의 《고무, 찬양죄》, 《리적표현물제작, 배포, 소지죄》에 걸려 감옥에 끌려가고 형벌을 받아야 하는 비극적현실은 부정의가 정의를 억누르는 암흑천지에 대한 적라라한 고발이다.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민족적화해와 조선반도평화를 주장하고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요구하는 의로운 단체들과 인사들이 《보안법》의 쇠사슬에 묶이워 고통을 당하는 일이 더욱 늘어나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은 2022년 6월과 7월 온 세계가 찬양하는
윤석열역도는 심지어 생존의 권리를 요구하는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에 대해서도 《보안법》에 걸어 탄압하고있다.
지금까지 《짓밟히는 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권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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