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한층 고조되고있다고 합니다.

21일 《자주시보》, 《더팩트》 등 언론들은 검찰의 행태를 놓고 각계가 《현재까지 힘들게 쌓아온 검찰개혁의 공든 탑이 무너질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적페청산을 강도높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한 내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는 18일 대검찰청앞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화상집회가 진행된 소식을 전하면서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상임대표와 령호남지역 400개 시민사회단체들의 검찰개혁시국선언을 주도한 부산대학교 교수 등이 《〈공수처〉는 출범즉시 윤석열을 1호수사대상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국회〉는 지금 당장이라도 윤석열탄핵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한 내용을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