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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2월 26일 《통일의 메아리》
《공수처법》개정안이 통과된 이후 여야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계속 심화

남조선《국회》에서 《공수처법》개정안이 통과된 이후 여야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계속 심화되고있다고 합니다.

언론들인 《뉴스1》과 《자주시보》는 《공수처장》후보자 추천위원회회의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추천된 변호사가 사퇴한것을 놓고 《국민의힘》은 《새로운 추천위원을 보충할 계획》이라고 력설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출범을 방해하는 행위》라고 반박한데 대해 전했습니다.

한편 《경향신문》은 사설을 통해 《최근 검찰의 행태는 <공수처>출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고 하면서 《<국민의힘>은 <공수처법>개정안이 통과된 이후 지금까지 이 핑게, 저 핑게를 대면서 <공수처>출범을 지연시키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하지만 지금 <국민의힘>이 <공수처>출범저지에 매달리는것은 비현실적이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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