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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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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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장 2. 물방아소리
[회고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1권 제1부 항일혁명 제3장 길림시절 10. 철창속에서 (3)
[2020-07-13]
[회고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1권 제1부 항일혁명 제3장 길림시절 10. 철창속에서 (2)
[2020-07-10]
[명언해설]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
[2020-07-14]
후대교육사업을 소홀히 하면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장래에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게 된다
[명언해설]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당과 국가의 모든 시책을 인민을 위하여 실시하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2020-07-11]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에 대하여 밝힌 명언입니다.
[태양일화]
가장 훌륭한 선물
[2020-07-13]
인민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고...
[혁명일화]
야영소에 어린 다심한 사랑
[2020-07-10]
아이들이 밝게 웃어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는것을...
[기사]
포화속에 태여난 사랑의 이야기
[2020-07-14]
이런 고결한 사랑이 있었기에 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기사]
력사의 새벽길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2)
[2020-07-11]
남산의 푸른 소나무와 더불어 더욱 찬란히 꽃펴날것이다.
[기사]
력사의 새벽길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1)
[2020-07-10]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중추적혁명조직이였다.
[기고]
민족의 재앙덩이
[2020-07-14]
민족반역의 무리이다.
[기사]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2020-07-14]
독도강탈책동에 열을 올리는 일본의 위정자들.
[기사]
《안보》타령에 깔린 속심
[2020-07-13]
《미래통합당》이 떠드는 《안보》는 동족간에 불신과 반목을 조장하기 위한 대결의식, 피를 나눈 겨레를 무력으로 타고앉기 위한 북침전쟁의지를 의미
[기고]
《군함도》가 깨우쳐주는것은
[2020-07-13]
피비린 침략범죄에 대한 털끝만한 반성도 없는 일본과는 오직 천백배의 결산만이 있어야 한다
[인입]
재판앞둔 《미래통합당》 전 지도부의 수상한 대응
[2020-07-13]
《사법》당국의 추상같은 심판이 필요하다.
[단평]
유해로운 존재
[2020-07-12]
유해로운 존재라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한 리치.
[기고]
닭알장사의 꿈, 웃기지 마
[2020-07-12]
《미래통합당》이 그 닭알장사보다 더 허황한 꿈을 꾸고있다.
[기고]
적페청산대상들의 《혁신》타령
[2020-07-11]
보수패당의 《혁신》타령은 독재부활, 《정권》탈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여론오도용, 민심기만용
[단평]
소뿔에 닭알 쌓는 격
[2020-07-11]
아예 말짱 망하는것이 낫다.
[인입]
《8년동안 석방웨치다 다시 전국을 걷는 리유》
[2020-07-11]
시민이 요구하는 진보정치, 생활정치의 주역으로 당당히 주민 곁에 서고 싶다
[기고]
끝장내야 한다
[2020-07-10]
친일매국노들이 있다.
[보도]
《주체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위대한
국가지도자》,
국제사회계가 터치는 흠모의 목소리
[2020-07-13]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긍지...
[보도]
《조선의 국력은 날을 따라 더욱 강해지고있다》, 국제사회가 찬탄
[2020-07-13]
조선에서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다는것은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다.
[보도]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산하로조들이 시국선언에 돌입
[2020-07-13]
미국과 당당히 결별을 선언하고 민족의 편에 서야 한다.
[보도]
남조선대학생들 민심의 요구에 부응할것을 현 당국에 요구
[2020-07-13]
민족자주는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는 중요한 일이다.
[보도]
남조선의 8.15민족자주대회 추진위원회 기자회견 개최
[2020-07-13]
남북관계발전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자주적인 립장에서...
[보도]
남조선의 사회단체들 굴욕적인 《한》미관계청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개최
[2020-07-13]
미군은 이 땅에서 당장 나가라.
[보도]
남조선신문 《미래통합당》을 비난하는 사설 게재
[2020-07-13]
당리당략으로밖에 볼수 없다.
[보도]
《뛰여난 령도실력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절대적인 믿음》, 국제사회가 높이 칭송
[2020-07-12]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은 머지않아 사회주의강국으로 솟아오를것이다.
[보도]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천만금의 재부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나라, 국제사회의 찬탄
[2020-07-12]
보건을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로 보고있다.
[보도]
남조선의 《4월16일의 약속국민련대》가 긴급론평 발표
[2020-07-12]
죄값을 깨깨 받아낼 때까지 진실과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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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새끼물고기생산 1.2배 장성
[2020-07-14]
나라의 수산자원을 보호증식하는데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
[소식]
새 품종의 감자 육종
[2020-07-14]
경제적으로 유익한 새 품종의 감자를 육종
[소식]
인포청년탄광에서 새로 설치한 벨트콘베아운영 시작
[2020-07-14]
인포청년탄광에서 수천m길이의 벨트갱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내고 운영을 시작
[소식]
어랑천발전소에서 또하나의 성과 이룩
[2020-07-14]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어랑천４호발전소를 훌륭히 건설
[소식]
과일군에서 첫물복숭아 수확, 수도시민들에게 공급
[2020-07-14]
첫물복숭아를 실은 과일수송대가 １２일 평양에 도착
[실화]
그가 찾은 행복(2)
[2020-07-14]
자식들도 어머니와 함께 산림조성사업에 참가하고있다.
[기사]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을 빛내이리
[2020-07-14]
총대로 조국을 굳건히 지켜갈 결의안고 정든 모교를 떠나 조국보위초소로 달려갔다.
또 통합당만...
[2020-07-14]
노욕의 표출
[2020-07-14]
분노한 민심에 응답하라
[2020-07-14]
확 갈아엎어야 해!!!
[2020-07-13]
정말 볼거리 많네요
[2020-07-13]
부탁드려요
[2020-07-13]
검찰 공화국을 꿈꾸고 있는가?!
[2020-07-13]
[노래묶음]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어머니의 목소리》,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 《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 》, 《 전사의 길》
[2020-07-14]
[음악감상]
《수령님 남기신 사진》,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2020-07-13]
[소설]
봄의 고향(83)
[2020-07-13]
이것들은 리스봉의 젊은 강도들이 아니였다.
[세계명곡]
세계명곡
[2020-07-12]
[노래묶음]
《우리
원수님》,
《그리움은 나의 행복》,
《원수님곁에는
인민이 있습니다》, 《자나깨나
원수님
생각》, 《천리라도 만리라도》
[2020-07-11]
[야담]
《선비들의 진짜스승》(2)
[2020-07-11]
선비들의 진짜스승
[소설]
봄의 고향(82)
[2020-07-11]
숱한 나라들에서도 마음껏 부른 조선노래다!
[유모아]
엉터리전문가
[2020-07-14]
유술선수들이 더워서 스프링을 입고...
[일화]
《… 어찌 이놈을 탄핵하지 않을수 있겠는가》(2)
[2020-07-13]
사대병에 걸린자들도...
[유모아]
뒤에서 몽둥이를 쥐고 때리려고
[2020-07-12]
두 로인이 관람석에 앉아 계주봉이어달리기경기를 처음 보고있었다.
[가요]
대동강
[2020-07-14]
[동시]
5점꽃밭
[2020-07-13]
해빛밝은 우리교실 알른알른 책상은요
[가요]
꼭꼭 잘해가자야
[2020-07-11]
[동요]
민들레학습장
[2020-07-10]
민들레씨앗처럼 고운 꿈이 동동
[가요]
내 나라는
대원수님의
한평생이죠
[2020-07-09]
[동시]
고향집 후치
[2020-07-08]
깊고깊은 생각을 심어가던 후치
[가요]
대원수님은 우리의 해님
[2020-07-07]
[동시]
나의 5점꽃
[2020-07-06]
날마다 피워가는 나의 5점꽃
[가요]
대원수님 회고록 읽어갈 때면
[2020-07-04]
[정치상식]
로파구전투
[2020-07-14]
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시위...
[력사상식]
《마상재》
[2020-07-14]
《마상재》는 지난날 우리 나라에서 말을 타고 달리면서 하던 기예입니다.
[정치상식]
두도구전투
[2020-07-13]
적들에게 혼란을 조성시킬 목적으로...
제14장 2. 물방아소리 
